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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1930양림쌀롱' 올해 마지막 무대…문화·예술인 한무대

2019-11-09 | 첨부파일 : NISI20191029_0015754235_web.jpg

'1930양림쌀롱' 올해 마지막 무대…문화·예술인 한무대

다음달 2일 양림동 곳곳…체험 프로그램 다채

associate_pic【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지역문화진흥원과 쥬스컴퍼니는 다음달 2일 남구 양림동 곳곳에서 올해 마지막 '1930양림쌀롱'이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2019.10.29. (사진=지역문화진흥원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1930년대 광주 근대 시기의 모습을 소재로 펼쳐지는 '1930양림쌀롱' 2019년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지역문화진흥원과 쥬스컴퍼니는 다음달 2일 남구 양림동 곳곳에서 올해 마지막 '1930양림쌀롱'이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무대에는 1년 동안 선보였던 대표 프로그램과 문화예술인들이 총출동한다.

지난해 전국오월창작가요제에서 '무명'이라는 곡으로 대상을 수상했던 밴드 '정밀아'와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출연한다. 

또 정율성의 음악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있는 '우물안개구리'가 근대 광주의 감성을 담은 무대를 다시 한 번 준비한다.  

임예송, 바닥프로젝트, 윈디캣, 별이삼우물정 등 가을의 감성을 담은 특급보컬들이 양림쌀롱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무대를 만나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양림동의 역사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스탬프투어, 라탄공예, 화훼공예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양림동의 역사와 예술을 들을 수 있는 야간투어프로그램 '양림달빛투어'도 문화가있는날을 맞이해 올해의 마지막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양각색의 카페에서 음료와 함께 음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쌀롱콘서트'를 비롯해 '연극1930모단걸다이어리' '모던의상대여' '양림빵지순례' '미스터노바디쌀롱' 등 양림과 광주의 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hgryu77@newsis.com /류형근 기자

2019-10-29 15: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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