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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 내달 2일, 올해 마지막 '1930양림살롱'

2019-11-09 | 첨부파일 : 4-1.jpg

내달 2일, 올해 마지막 '1930양림살롱'


음악·연극·전시 등 행사 다채 눈길



양림동에서 즐기는 근대예술문화축제인 ‘1930양림살롱’의 올해 마지막 행사가 11월 2일 개최된다.

‘1930양림살롱’은 광주 근대(1930년대)를 소재로 음악, 연극, 전시, 마켓,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양림동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축제다. 올해 1930양림쌀롱은 근대예술여행 거점 양림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마을주민, 상인,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선보였다.

특히 이번달 양림쌀롱에는 2018년 전국오월창작가요제에서 ‘무명’이라는 곡으로 대상을 수상했던 아티스트 정밀아의 무대와 MBC음악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범진의 무대도 만날 수 있다. 또 정율성음악축제를 통해 정율성의 음악을 새롭게 재해석했던 ‘우물안개구리’가 근대광주의 감성을 담은 무대를 다시 한 번 준비한다. 이밖에도 임예송, 바닥프로젝트, 윈디캣 등, GIMjazzband, 별이삼우물정 등 가을의 감성을 담은 특급보컬들이 양림쌀롱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달에는 KT&G 상상유니브전남팀이 협력한 뉴트로페스타 ‘상상델루나 in 양림’도 (구)은성유치원에서 함께 열린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양림동의 역사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스탬프투어와 함께 라탄공예, 화훼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 그리고 양림쌀롱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대학생이라면 상상유니브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림동의 역사와 예술을 함께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야간투어프로그램인 ‘양림달빛투어’도 문화가있는날을 맞이해 올해의 마지막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각양각색의 카페에서 차(茶)와 함께 음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쌀롱콘서트’를 비롯해 ‘연극1930모단걸다이어리’,‘모던의상대여’, ‘양림빵지순례’, ‘미스터노바디쌀롱’ 등 양림과 광주의 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눈길을 끈다. 행사 당일, 양림동을 방문한 방문객들은 ‘양림쌀롱 텀블러’를 구매하면 제휴 카페의 커피와 음료를 최대 3잔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1인 7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옥경기자 okkim@srb.co.kr

2019년 10월 29일(화)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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