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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일] 양림동서 특별한 근대예술여행

2019-10-05 | 첨부파일 : 01_285205.jpg

양림동서 특별한 근대예술여행


3일 1930양림쌀롱 예술시즌
오웬기념각 내부서 쌀롱극 공연
‘갤러리 고철’서 정크아트 체험
이강하미술관 쌀롱토크프로그램



1930양림쌀롱의 ‘예술시즌’이 3일 개최된다. ‘예술’을 테마로 다양한 쌀롱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1930양림쌀롱의 ‘예술시즌’이 3일 개최된다. 이번 달에는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인 ‘예술’을 테마로 다양한 쌀롱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

양림동을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중국의 3대 음악가로도 불리는 정율성의 삶을 모티브로 한 특별 쌀롱극 ‘1930모단걸다이어리’도 만날 수 있다.

광주정율성음악축제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했던 정율성의 삶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특히 평소에는 들어가기 힘든 오웬기념각 내부에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연극은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입장은 선착순이다.

‘예술가(家)의 시간’은 양림쌀롱에서 누구나 예술가가 되어볼 수 있는 특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달에는 버려지는 폐품들로 새로운 생명과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정크아트체험이 ‘갤러리고철’에서 새롭게 시작한다. 나무와 폐전자제품을 활용한 팬던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희원미술관(캔버스회화체험), 메종드떼(홍차드로잉체험), 이강하미술관(단청그리기체험) 등 다양한 공간에서 각양각색의 예술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각 프로그램은 사전신청 및 현장신청을 통해 참가 가능.

양림동의 역사와 예술을 함께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야간투어프로그램인 ‘양림달빛투어’도 진행된다. 자신을 시간여행자라고 소개하는 특별한 가이드가 동행하며 양림동의 역사와 마을 곳곳에 숨겨진 다양한 예술작품에 대해 알려준다. 특히 야간에만 관람할 수 있는 작품들이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강하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쌀롱토크프로그램 ‘이조흠의 미스터노바디쌀롱’에서는 영화 ‘라라랜드’에 대해 다룬다. 예술가로서의 도약을 꿈꾸는 젊은 청춘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등장인물과 영화내용에 대한 흥미로운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조흠의 미스터노바디쌀롱은 말하기 좋아하는 클럽원들을 사전에 모집해 매달 새로운 주제에 대해 토론을 펼치는 쌀롱토크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각양각색의 카페에서 차(茶)와 함께 음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쌀롱콘서트’를 비롯해 ‘양림홀리마켓’, ‘모던의상대여’, ‘양림빵지순례’ 등 양림과 광주의 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행사 당일, 양림동을 방문한 방문객이 ’양림쌀롱 텀블러’를 구매하면 제휴 카페의 커피와 음료를 최대 3잔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1인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문의 070-4239-5040.


이연수 기자         

2019년 08월 01일(목)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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